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정형돈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에 투입될 전망이다.
JTBC 관계자는 30일 마이데일리에 "정형돈과 새 예능을 하는 것과 관련해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동안 정형돈은 친분이 있는 JTBC PD들에게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복귀를 결정한 만큼 이들과의 의리도 지키게 된 것.
한편 정형돈은 지난 21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비공개 녹화를 통해 공식 복귀했으며 22일 형돈이와 대준이로서 신곡을 발표했다. 또 신현준이 대표로 있는 영화제작사에서 진행중인 한중합작 웹영화 작가로 데뷔한다.
[정형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