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최준석이 달아나는 투런포를 때려냈다.
최준석(롯데 자이언츠)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최준석은 팀이 6-5로 앞선 7회말 1사 2루서 타석에 등장, 넥센의 4번째 투수 이보근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자신의 시즌 19번째 홈런이었다.
롯데는 7회말 최준석의 홈런포로 넥센과의 격차를 3점으로 벌렸다.
[최준석.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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