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테헤란(이란) 송일섭 기자] 축구대표팀 지동원이 9일 저녁(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주 꼬드스시 샤흐레 꼬드스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對이란전' 대비훈련에서 공을 터치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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