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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KBS 강윤기 PD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에서 열린 KBS 특별기회 다큐멘터리 '슈퍼아시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KBS와 중국 상하이미디어그룹(SMG)가 공동기획한 '슈퍼아시아'는 6부작 다큐멘터리로 식민 시대를 거치며 쇠퇴했지만 다시금 세계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아시아 경제 다룬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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