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맏형 이서진이 직접 배를 몰고 득량도로 들어갔다.
14일 밤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3'가 첫 방송됐다.
이서진은 제작진의 제안으로 1, 2차 시험을 치러 어선 면허증을 땄다. 첫 촬영 당일에는 득량도로 가기 위한 작은 배가 마련 됐고, 유독 에릭이 불안한 모습이었다.
비교적 여유가 있었던 이서진은 능숙한 핸들링 솜씨를 뽐내며 배를 몰고 에릭, 윤균상과 함께 득량도에 입성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