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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한채영이 영화 '이웃집 스타' 출연을 확정,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소속사 한양 E&M 측은 18일 "한채영이 최근 '이웃집 스타' 출연을 확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7년 만에 충무로 나들이에 나선다. 한채영은 지난 2009년 영화 '걸프렌즈' 이후 '빅 딜' '불속지객' 등 중국 영화에 출연, 중화권 활동에 집중해왔다. 국내 연기 활동은 2014년 드라마 '예쁜 남자' 이후 2년여만이다.
이에 소속사 측은 "한채영이 오랜만에 작품으로 국내에 복귀하는 만큼,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채영은 '이웃집 스타'에서 혜미 역할을 맡았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톱 배우로 활약한다. 세련되면서도 도회적인 모습과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
진지희와의 세대를 초월한 케미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극 중 아파트 문 하나를 두고 살고 있는 중학생 테니스 선수 소은 역의 진지희와 코믹 호흡을 예고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채영이 곧 제주도에서 '이웃집 스타'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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