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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정려원이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분더샵에서 진행된 스티브J & 요니P 16W/17S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배우 정려원(35)은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22)과 열애설에 휘말린 후 첫 일정이였다.
한편 정려원 측은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8일 마이데일리에 남태현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친분이 있는 건 맞지만 교제하는 관계는 절대 아니다. 본인에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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