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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갓세븐 뱀뱀이 재력을 과시했다.
18일 방송된 엠넷 ‘갓세븐의 하드캐리’에서는 디렉터가 돼 리얼리티를 꾸미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뱀뱀과 잭슨은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막간을 이용해 자기 자랑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뱀뱀은 “데뷔 2년차에 엄마에게 2층 집을 선물했다”고 고백했다. 이 뿐만 아니라 “여동생에게 차를 선물했다”고도 덧붙이며 민망해 했다.
한편 이 가운데 잭슨도 “예능 신인상을 받았다”고 말하는가 하면 펜싱, 언어 능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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