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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효진이 아들 수인 군을 향한 애틋한 모성애를 과시했다.
김효진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지 인스타일 1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매력으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화보였다.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계속된 촬영에서 흔들림 없이 포즈를 취하고 촬영에 임해 '화보 장인'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선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효진은 "엄마가 된 후 달라진 것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아이가 태어나면 우주가 뒤바뀌는 듯한 기분을 경험한다"라며 "아이를 둔 엄마라면 분명 공감할 것"이라고 답했다.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그는 "수인이가 커가는 모습 하나하나에 웃고 행복해하며 때로는 울기도 한다. 속상한 순간도 있다. 그럼에도 별 탈 없이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늘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김효진은 "이제는 내 삶이 온전히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닌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삶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늘 내 편이 돼주는 가족과 함께 있을 때 마음이 더 편하다"고 덧붙였다.
김효진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인스타일]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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