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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완전체로 뭉쳤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는 2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2시간38분 지각했네. 조미료씨 생일 축하합니다. 사진은 내가 주인공인 걸로! ?"이라고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미료를 비롯해 나르샤, 제아, 가인 등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들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다. 변함없는 우애와 멤버들의 미모가 시선을 잡아끈다. 네티즌들은 "언니들 너무 보고 싶어요",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
한편 나르샤는 이달 초 세이셸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사진 = 나르샤 인스타그램]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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