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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미란다 커는 최근 패션지 엘르 캐나다의 커버 모델로 발탁,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극과 극 반전 매력이 돋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미란다 커는 니트룩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하의 실종 패션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도트 무늬 스타킹만 착용한 채 도발적인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러블리 페이스의 정석이었다. 미란다 커는 극강의 꽃미모로 남심을 저격했다. 강렬한 눈빛에서도 사랑스러움이 묻어났다.
[사진 = 엘르 캐나다 공식 홈페이지]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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