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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희철이 추성훈의 딸 추사랑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2일 JTBC '아는 형님'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희철의 사진이 게재됐다. '아는 형님' 측은 "'아는형님'에 등장한 34세 #사랑이 이번 주 토요일밤 11시 본방사수! 하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김희철은 사랑이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랑스러움도 사랑이에 뒤지지 않았다.
이는 오는 5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 추성훈이 출연하기 때문. 추성훈과 함께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한다. 오는 5일 밤 11시 방송.
[김희철. 사진 = JTBC '아는 형님'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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