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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서지혜가 스포일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서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수한 거 죄송합니다"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앞서, 서지혜는 조정석, 권해효 등과 함께 찍은 촬영장 사진을 게재했는데, 현재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대본이 함께 찍혔다. 이에 서지혜는 스포일러 가능성에 대한 사과와 더불어 즉각 사진을 교체했다.
서지혜는 '질투의 화신'에서 아나운서 홍혜원 역으로 연기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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