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서울 삼성 치어리더가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응원을 선보였다.
▲치어리더 '앞은 바지 뒤는 치마'
▲치어리더 '넘쳐 흐르는 깜찍함'
▲치어리더 'S라인 살아있네'
▲치어리더 '이 정도면 섹시하죠?'
▲치어리더 '힘을 내요~'
▲치어리더 '남심 홀리는 미소'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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