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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효린이 오는 8일 음원을 공개한 뒤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방송 무대에 오른다.
3일 효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효린이 오는 8일 두 번째 솔로앨범을 발매하고, 10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솔로 컴백하는 효린은 지난달 26일과 지난 1일 도끼, 박재범과 호흡을 맞춘 신곡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와 '원 스텝'(One Step)을 선공개했다. 마지막 타이틀곡 공개만 앞뒀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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