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3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구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극본 이병훈 권혜주 김연지 연출 하병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정소민이 망가짐을 예고했다.
한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오는 7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4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되어 오는 12월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