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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멜비타가 4일 겨울을 맞아 유기농 아르간 오일의 뛰어난 보습효과를 고스란히 담은 아르간 오일 보디 제품 3종을 출시했다.
브랜드의 아르간 오일은 모로코의 청정 지역에서 재배되는 오가닉 아르간 너트로 만들어졌다. 천연 유수분 보호막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시켜준다.
아르간 비오 멜팅 보디 스크럽은 오가닉 아르간 오일과 아르간 너트 껍질, 천연 슈가 추출물이 자극 없이 오래된 각질을 제거해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몸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큰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매끄럽고 보드라운 보디 피부로 케어할 수 있다.
아르간 비오 보디 밀크는 오가닉 아르간 오일이 함유돼 건조하고 매마른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전달하고 아르간 잎 추출물이 들어가있어 피부를 탄력 있고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샤워 후 바르면 산뜻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아르간 오일은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페이스, 보디, 헤어 등 건조한 곳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다. 100% 오가닉 아르간 오일로만 만들어져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바르는 즉시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주어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멜비타 아르간 오일 보디 제품 3종. 사진 = 멜비타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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