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리복 클래식이 4일 클럽C 익스클루시브 출시를 기념해 핫티(HOT-T) 강남점에서 스타일리스트 박만현과 리복 클래식 X 핫티 스타일링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날 박만현은 20여명의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클럽C 익스클루시브를 활용한 스타일링 팁을 소개했다. 그는 모던한 와이드 팬츠와 캐주얼한 가죽 재킷, 롱 맥시 스커트 등 스포티 클래식과 모던 시크룩을 넘나드는 다양한 콘셉트의 룩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클럽C 익스클루시브는 편안한 착화감과 절제된 디테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끈 헤리티지 코트화 클럽C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데일리 스니커즈다. 멀티 스포츠 플렉스 스토어 핫티(HOT-T)와 슈마커에서 단독 판매된다.
한편, 리복 클래식 X 핫티 스타일링 클래스에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와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 가수 정진운, 래퍼 헤이즈, 배우 정윤주가 방문했다.
[리복 클래식 X 핫티 스타일링 클래스. 사진 = 리복 클래식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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