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포항이 올시즌 최종전에서 성남을 꺾고 K리그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포항은 5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8라운드에서 성남에 1-0으로 이겼다. 포항은 이날 승리로 12승10무16패(승점 46점)의 성적과 함께 9위로 시즌을 마치며 K리그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포항은 성남을 상대로 전반 27분 양동현이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양동현은 조수철이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성남 골망을 흔들었다. 포항은 양동현의 득점과 함께 승리를 거둔 반면 성남은 이날 패배로 인해 올시즌 K리그 클래식을 11위로 마쳐 K리그 챌린지의 강원과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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