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리복 클래식의 클럽 C 화보에서 뇌쇄미의 절정을 보여줬다.
리복 클래식이 지난 5일 블랙핑크와 함께 한 클럽 C 화보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공개된 화보에서 블랙핑크는 스니커즈 클럽C 익스클루시브를 신고 뇌쇄미를 보여줘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블랙핑크는 테니스 코트를 배경으로 각자의 스타일로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패션을 연출했다. 절제된 디테일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클럽 C를 캐주얼룩과 믹스 매치해 각자 개성 있는 놈코어룩을 완성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일 두 번째 싱글 '스퀘어 투(SQUARE TWO)' 앨범을 공개했다. 해외 8개국에서 아이튠즈 차트 1위 및 뮤직비디오 공개 17시간 만에 조회수 600만뷰를 돌파 하는 등 새로운 기록들을 세워 나가고 있다.
[블랙핑크. 사진 = 리복 클래식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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