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윤가은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에 참석해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후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영평상'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서 매년 그해의 우수한 영화와 영화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녀연기상(주연/신인 4개), 공로영화인상, 독립영화지원상, 국제비평가연맹상, 신인평론상 등 총15개 부문을 수여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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