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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김구라가 과거 밝힌 1985년생과의 교제 희망 발언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9일 밤 MBC '라디오스타'는 김희철, 이수근, 유세윤, 올라이즈밴드 우승민 등이 출연한 500회 특집이 방송됐다.
연애 관련 이야기 중 "요즘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는 대화가 오갔는데, MC 규현이 김구라를 향해 과거 1985년생 발언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이제 접었다"고 했고, 이에 김국진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쪽이 좋아해서 그럴 수 있다. 왜 장담을 하냐"고 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단호하게 "철회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우승민이 "여친 있었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하게 했는데, 갑자기 우승민이 "내가 좀 아는 게 있다"고 해 김구라가 크게 당황했다. 이를 놓치지 않고 출연자들은 김구라를 향해 "영상편지 한번 써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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