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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션이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따뜻한 선행을 실천한다.
션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션과 함께하는 올 겨울 첫 번째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 연탄 봉사자 리스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빼빼로데이에 우리는 연탄에 사랑을 실어 나른다"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션은 11일 오전 10시, 앞서 자원신청한 봉사자들과 함께 연탄 배달 선행에 나설 예정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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