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아는형님'에 후배 샤이니가 출연하자 실망감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 50회에서는 샤이니 편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소속사 후배 샤이니가 게스트임을 확인한 뒤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50회 특집에 샤이니가 웬 말이냐"고 소리쳤다.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은 여자가 아닌 남성 게스트만 등장하자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 JTBC '아는형님'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