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랩코스가 15일 천연 유래 오일이 피부에 촉촉한 보습력을 선사하는 ‘스킨 퍼스트 에센셜 오일’ 출시를 기념해 체험단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랩코스 홈페이지에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적으면 추첨을 통해 체험단 500명을 선발한다.
당첨자에게 ‘스킨 퍼스트 에센셜 오일 캐모마일’ 정품을 증정하고, 체험 후 우수 후기 작성자 3명에게는 랩코스와 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 적립금 30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홈페이지에 포토후기를 작성한 모든 이에게 5% 중복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스킨 퍼스트 에센셜 오일’은 호호바씨 오일, 스위트 아몬드 오일 등 천연 유래 오일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전달하며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 시켜준다. 체험 제품인 ‘스킨 퍼스트 에센셜 오일 캐모마일’은 캐모마일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만든다.
랩코스 관계자는 “랩코스에서 ‘스킨 퍼스트 에센셜 오일’ 출시를 기념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대규모 체험단을 기획하게 됐다”며 “천연 유래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주고 윤기를 유지시켜줘 가을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랩코스 ‘스킨 퍼스트 에센셜 오일’ 체험단. 사진 = 랩코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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