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이 시즌 최종전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소연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40야드)에서 열린 2016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소연은 2번홀과 3번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꿨다. 이후 5~6번홀, 8번홀, 10번홀, 14번홀, 16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아냈다. 그러나 17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는 사이 찰리 헐(잉글랜드)이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을 놓쳤다. 헐은 19언더파 1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하이트진로)는 13언더파 275타로 7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평균 69.583타로 69.596타의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누르고 최저타수상을 수상했다. 신인왕까지 올 시즌에만 2관왕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무관에 그쳤다.
최운정(볼빅), 김효주(롯데), 이미향(KB금융그룹)이 8언더파 280타로 공동 16위, 김세영(미래에셋)이 6언더파 282타로 공동 24위, 박희영(하나금융그룹)이 4언더파 284타로 공동 31위로 시즌 최종전을 마쳤다.
[유소연. 사진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