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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황정음이 겨울 여신으로 변신했다.
황정음은 최근 패션지 얼루어 코리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동유럽의 도시 부다페스트의 여행을 콘셉트로,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스포티한 아우터를 우아하고 여성스럽게 연출했다. 트렌치 스타일의 시크한 패딩 점퍼부터 스포티한 구스다운 점퍼까지 모두 완벽 소화했다.
특히 마른 장미 컬러, 플럼 컬러 등 고혹적인 립 컬러를 스포티한 아우터와 매치해 독보적인 매력을 부각했다.
특히 황정음이 화보 촬영을 위해 부다페스트로 떠나는 공항에서 입었던 패딩 점퍼는 바로 솔드 아웃을 기록, 그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사진 = 얼루어 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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