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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김건모가 결혼을 하지 않는 충격적인 이유를 고백했다.
김건모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잘못된 만남' 특집 녹화에 베스티 유지, 노사연, 노사봉, 지상렬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근 국민 노총각 '쉰건모'로 활약하고 있는 김건모는 이날 요즘 자신보다 더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어머니 이선미의 이야기로 입을 열었다. 그는 "요즘 인기를 약간 즐기시는 것 같다"며 어머니의 늦깎이 연예인 생활을 폭로했다.
이어 김건모는 실제로도 어머니로부터 결혼 압박이 전혀 없다며 "(어머니가) 내 후배인 서장훈이나 탁재훈의 결혼생활 결말이 안 좋은 걸 보셨기 때문이다. 심지어 내가 축가를 부른 커플의 80%가 작살났다"고 실명토크를 내놔 MC들을 당황케 했다.
또 김건모는 '드론' 연습 때문에 아직까지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히는 등 못 말리는 키덜트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2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건모.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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