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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2016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의 단독 사회를 맡았다.
'2016 여성영화인 축제' 측은 "윤아가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의 사회자로 발탁됐다"라며 "단독으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예자에 따르면 윤아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사회를 흔쾌히 수락, 여성 영화인으로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영화제 측은 "윤아가 각종 시상식 사회자로서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던 데 이어,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단독 진행자로서 그 재능을 또 한 번 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최고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과 제작자상, 감독상, 각본상, 다큐멘터리상, 연기상, 신인연기상, 기술상, 마케팅상 등을 수여함으로써 올해 주목할 만한 활약을 펼친 여성영화인을 조명하는 행사다.
수상자는 지난 2015년 11월부터 올 11월까지 개봉작을 대상으로 '2016 여성영화인 축제'의 '올해의 여성 영화인상' 후보선정위원회가 선정했다. 이중 연기상과 신인 연기상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여성영화인으로 구성된 (사)여성영화인 모임 회원과 이사진의 의견을 종합해 선정한다. 각 부문 수상자는 시상식 직전 공개될 예정이다.
여성영화인축제에서는 매년 전문인으로서의 여성, 영화인으로서의 여성의 활동을 주목해왔다. 한해 동안 여성영화인의 활약을 결산하는 자리를 마련, 여성영화인의 활동을 정리하고 평가해 한국영화산업에서 여성들의 활약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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