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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지동원이 풀타임 활약한 아우크스부르크가 쾰른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린 2016-17시즌 분데스리가 12라운드에서 쾰른과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리그 12위에 올라있던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날 무승부로 3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3승4무5패(승점 13점)를 기록하게 됐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이날 경기서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부상 중인 구자철은 결장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쾰른을 상대로 지동원이 공격수로 나섰고 막스, 알틴톱, 슈미트가 공격을 이끌었다. 바이어와 코르는 중원을 구성했고 스타필리디스, 힌테르게르, 얀커, 베르하에그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히츠가 지켰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전반전 동안 상대 수비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전 들어서 테이글, 우사미, 카차르를 잇달아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슈팅 기회 조차 쉽게 만들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전 인저리타임 지동원이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시도한 헤딩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고 결국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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