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빠이요가 28일 정식 빠이요 제품에 정식인증 홀로그램을 부착해 가품 유통을 방지하고, 정품 인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빠이요의 정식 수입기업 청호나이스뷰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정품을 인증하는 홀로그램을 부착해 판매하고 있다”며 “빠이요 정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매달 인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저렴한 가격에 속아 가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피해를 방지하고, 올바른 온라인 쇼핑문화를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매달 진행되는 정품 인증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나이스뷰티 쇼핑몰에 정품 인증만 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빠이요의 클렌저 ‘뉴 젤데톡스’ 정품을 증정한다. 정품 인증 캠페인은 매달 새로이 진행된다.
[빠이요 정품 인증 캠페인. 사진 = 청호나이스뷰티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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