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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블락비 지코가 또 한 번 새로운 기록을 썼다.
29일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28일 ‘버뮤다 트라이앵글’의 음원이 발매되자마자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랭크된 곡 중 54%의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세븐시즌스 측에 따르면 이는 최근 멜론 음원사이트 상에서 3년내 최대치 결과다.
지코의 신곡 ‘버뮤다 트라이앵글’은 크루 팬시차일드의 첫 작업물로 크러쉬, 딘이 피처링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버뮤다 트라이앵글’은 힙합을 기반으로 가장 지코다운 음악을 보여주는 곡으로, 자신감 넘치는 자의식이 돋보이는 가사와 개성 있는 딕션이 돋보이는 세련된 힙합 트랙이다.
[사진 =세븐시즌스]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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