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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서우와 박솔미가 태국에서 돈독한 우애를 다졌다.
서우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박솔미와 떠난 태국 여행 인증샷이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사진 속 서우는 소녀처럼 한껏 흥이 난 모습이었다. 한 상 거하게 음식을 차려놓고 둘만의 시간을 즐겼다.
두 여배우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서우와 박솔미는 마치 친자매처럼 다정한 모습을 자랑했다.
서우는 "데뷔 초부터 우린 8년째. 아직도 난 걱정만 끼치고 있다. 언니 사랑해"라는 귀여운 고백도 덧붙였다.
[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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