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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메리케이가 30일 서울 중랑구 드림스타트센터에 32번째 핑크 드림 도서관을 열었다고 밝혔다.
32호점이 설립된 드림스타트센터는 양육여건 및 생활환경이 취약한 0세(임산부)~만12세이하 아동들과 가족들에게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 분야에 따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메리케이는 어린이들에게 핑크 빛 꿈을 전달하는 핑크 드림 도서관의 취지와 기관 설립 목적이 부합한다고 판단해 후보지 중 드림스타트센터를 32호 핑크 드림 도서관 설립지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핑크 드림 도서관은 독서를 통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공간. 아이들이 독서로 정서적 불안을 치유하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 인지,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독서활동을 가지며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져 친밀감과 신뢰감을 쌓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2호점에는 지난 2012년부터 메리케이 핑크 드림 도서관에 어린이를 위한 벽화를 그려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밥 장(Bob Chang)이 일러스트 벽화를 그려 특별함을 더했다. 벽화는 어린이의 핑크 빛 꿈과 희망이 펼쳐질 수 있도록 독서를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메리케이코리아 박성용 상무는 “회사가 받은 사랑을 지역 사회에 나눠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핑크 드림 도서관을 설립을 통해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리케이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으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도서관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엔 사랑, 즐거움, 변화에 동참하자는 메리케이의 메시지를 담은 하트모양이 새겨진 아모르 크림 립스틱을 사회공헌 제품으로 선정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핑크 드림 도서관에 후원하고 있다.
[핑크드림도서관 32호점 개관식. 사진 = 메리케이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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