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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앞둔 여배우 맞아?"…김사랑, 초근접 셀카
2016-11-30 16:12:55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사랑이 독보적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초근접 각도에서 촬영한 셀카였다.
굴욕 따윈 없었다. 김사랑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불혹을 앞둔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은 비주얼로, 동안 여신임을 인증했다.
김사랑은 "오늘도 힘"이라며 "헤브 어 굿 데이(Have a good day)"라는 응원 메시지를 덧붙였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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