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B1A4 멤버들이 '은위'에서 진영의 허점을 폭로했다.
바로와 산들은 11일 오후 방송된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이하 '은위')에서 김희철이 "진영한테 허점이 있다면?"이라고 묻자 거침없이 얘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진영이 길치다"라며 "또 공포심이 많다. 가위도 잘 눌린다. 한 자리에서 자는데 가위를 7번 눌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 =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