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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이 영화 '패신저스'(배급 UPI코리아) 유럽투어에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내한을 앞둔 '패신저스'의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이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이다. 그들은 빡빡한 일정 속에 지난달 29일부터 파리, 마드리드, 런던, 베를린을 방문하며 전 우주적 미모를 뽐내고 있다.
공개된 포토콜 스틸에서는 제니퍼 로렌스의 아름다운 미모, 크리스 프랫의 유쾌한 매너, 그리고 모튼 틸덤 감독과의 화기애애한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두 배우가 한국에 방문해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특히 할리우드 특급 흥행 보증 수표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은 출연 전부터 '패신저스'의 시나리오를 극찬해 화제를 모았다. 제니퍼 로렌스는 "나는 여태까지 이렇게 흥미진진한 콘셉트의 시나리오를 본 적 없다. 굉장히 창의적이고 눈이 휘둥그레해질 만한 스토리"라고 전했다. 더불어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설 때 수백만 가지 생각이 들 영화"라며, 영화의 독창적이고 첨예한 스토리를 예고했다.
크리스 프랫 역시 "짐 프레스턴을 절대 다른 배우가 연기하도록 내버려두고 싶지 않았다. 짐은 내가 맡아야 하는 역할이었다. 나에게 이런 기회가 왔다는 걸 믿을 수 없었다"며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정말 좋은 시나리오다. 어떤 영화는 시나리오를 읽다 적어도 몇 가지는 감독과 상의하고 싶은 게 있기 마련인데, 이 영화에 대한 내 코멘트는 단 하나였다. '난 할 거야, 단 아무것도 바꾸지 말고!'"라며 '패신저스'의 완벽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패신저스'는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매력적인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와 짐(크리스 프랫)이 90년 일찍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SF휴먼블록버스터로, 오는 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패신저스'. 사진 = UPI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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