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60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리디아 고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서 11.95점을 획득,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후반기 다소 부진한 모습에도 지난해 10월 1위에 오른 뒤 무려 60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태국의 골프여제 아리야 주타누간(8.11점)과 ‘덤보’ 전인지(7.59점, 하이트진로)는 각각 2, 3위에 올랐다. 주타누간은 지난주(8.21점)보다 적은 점수를 획득했지만 리디아 고의 포인트 하락에 선두와 격차를 좁히는데 성공했다.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펑샨샨(중국)은 7.22점으로 4위를 지켰고, 렉시 톰슨(6.51점, 미국)과 김세영(6.38점, 미래에셋)이 나란히 그 뒤를 따랐다.
지난주 8위였던 장하나는 브룩 헨더슨(캐나다)를 제치고 7위(6.13점)로 도약했다. 헨더슨은 8위(6.12점), 유소연(하나금융그룹, 6.02점)은 9위에 자리했고, ‘골프여제’ 박인비(KB금융그룹)는 10위(5.87점)를 수성했다.
[리디아 고.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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