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천왕' 이시영 "친오빠, 美서 햄버거 푸드트럭 운영"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 이시영이 친오빠가 햄버거 가게 운영을 한다고 말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에는 '라면VS햄버거'를 주제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테이크 뺨치는 패티로 햄버거를 만드는 샤로수길 버거 장인이 출연했다. 이시영은 "친오빠가 버거 음식을 한다. 오빠는 미국에서 햄버거 푸드 트럭을 운영한다"라고 말했다.

또 버거 장인의 팔에 난 상처를 본 이시영은 "일이 많아서 힘들고 근육이 많다. 강한 열 앞에서 일을 하니까 더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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