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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뉴발란스가 13일 오리지널 클래식 코트화 CRT300VW를 출시했다.
CRT300VW는 브랜드의 최초의 코트화 CT300의 오리지널 모습을 복각하면서 초경량 중창 소재 레브라이트(REVlite)를 적용해 전통 테니스 코트화의 헤리티지를 담아낸 운동화이다.
오리지널 색상인 화이트와 블루 두 가지 컬러웨이를 사용해 헤리티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한 매력을 담아냈다. 또한 스웨이드, 메쉬 소재의 어퍼로 경량성을 극대화해 착화감이 좋다.
안영은 뉴발란스 마케팅 부서장은 "CRT300VW은 오랜 역사를 지닌 뉴발란스 전통 테니스 코트화의 헤리티지를 이어받아 클래식한 멋을 느낄 수 있다. 오리지널 컬러를 선호하면서 개성을 중시하는 이들이 만족할 제품”이라고 전했다.
[CRT300VW. 사진 = 뉴발란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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