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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셀레나 고메즈와 연애를 시작한 위켄드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12일(현지시간) GQ와 인터뷰에서 “나는 내가 결혼하기 전에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그런 남자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첫 번째 일은 아이들일 것이다. 결혼은 나에게 무섭다”라고 털어놨다.
이 인터뷰는 한달 전에 진행됐다. 이것이 앞으로 결혼을 안한 채 아이만 낳고 살겠다는 것인지, 지금 당장은 무섭지만 향후에는 바뀔 수 있는지는 확실하게 밝히지 않았다.
위켄드가 셀레나 고메즈와 사귀면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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