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안산 그리너스가 본격적인 구단 엠블럼 제작에 착수했다.
안산은 12일 와스타디움 기자실에서 C.I 보고회를 가졌다. 지난해 12월 초 구단 명칭 ‘안산 그리너스 FC’를 발표하면서 안산은 본격적인 엠블럼 작업에 착수했다. 이후 신중한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구단 엠블럼 제작을 진행해 왔다.
엠블럼 제작자는 장부다 디자이너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서포터즈의 붉은악마를 상징하는 ‘치우천왕’을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대전시티즌과, 경남FC, 광주FC, 수원FC 엠블럼 등을 제작한 축구 관련 최고의 디자인 전문가다.
이날 보고회는 구단주 제종길 안산 시장과 한양대 송지성 교수, 국제아트디렉터스그룹 정지숙 감독, 꿈의교회 장유진 디자인 실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약 한 시간 동안 엠블럼의 상징성과 색상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안산 그리너스의 엠블럼은 다음주 초 티저를 통해 일부가 공개되고 이후 시즌권 판매 전인 1월 중순쯤 완전 공개 될 예정이다.
[사진 = 안산 그리너스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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