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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측이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17일 '도깨비'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제작진과 배우들이 오는 2월6일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자세한 일정은 정리 중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배우들과 제작진은 입, 출국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다.
최근 '도깨비'는 신드롬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13회는 평균 시청률 15.5%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뤄냈다.(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가구 기준)
한편 '도깨비' 14회분은 오는 20일 오후 8시에, 21일 오후 8시부터는 15, 16회가 연속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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