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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팬텀싱어' 김형중PD가 출연진들의 무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JTBC 사옥에서 진행된 JTBC '팬텀싱어' TOP12 참가자 기자 간담회에 김형중 PD와 곽동현 박상돈 백인태 유슬기(인기현상), 고훈정 김현수 손태진 이벼리(포르테 디 콰트로), 고은성 권서경 백형훈 이동신(흉스프레소)이 참석했다.
이날 김형중PD는 출연진들의 콘서트에 대한 질문을 받자 "콘서트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준비하고 있다"면서 "구체적 계획을 따로 말씀드리는 기회가 있을 것 같다. 현재로서는 기획중이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또 김PD는 프로그램의 인기 비결에 대해 "자신보다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 음악을 사랑하는 진심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료의식을 넘어 형재애 같은 게 있다. 참가자 뿐 아니라 제작진 사이에 흐르는 형제애"라며 "서로를 진심으로 형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됐고, 그래서 사랑해주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팬텀싱어'는 오는 20일과 27일 결승 무대를 통해 최종 1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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