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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의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최근 비밀리에 약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레이더 온라인은 지난달 30일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가 약혼식을 올렸다"라며 "조용히 약혼식을 올린 뒤 결혼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스톤은 최근 열린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2017)에 앤드류 가필드에게 받은 약혼 반지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앞서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지난 2011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4년간 열애, 2015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이들은 헤어진 뒤에도 공식 석상에서 종종 서로에 대해 언급해왔다. 각자 작품과 배우로서 성공한 모습 등을 칭찬했다.
[사진 = 엠마 스톤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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