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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엄마의 볼륨감" 슈, 몸매 드러낸 여신 강림 셀카
2017-02-08 16:37:30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여성그룹 S.E.S 출신 슈가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가 돋보이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세련된 미모는 물론이고, 타이트한 의상을 통해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슈는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하시네요" "여신강림"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슈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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