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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가 3월 새로운 드라마를 두 작품 선보인다.
▲ 3월 4일: 새 주말극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불어라 미풍아' 후속이다. 불꽃 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 가수와 이름조차 우스꽝스러운 모창 가수의 얽히고설킨 인생사를 다룬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스타 유지나 역, 배우 구혜선이 유쥐나란 예명의 모창가수 정해당을 맡았다. '여자를 울려', '금 나와라 뚝딱' 등의 MBC 주말극의 극본을 썼던 하청옥 작가의 복귀작이다. 연출은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의 백호민 PD로 두 사람의 만남만으로도 화제였다.
▲ 3월 15일: 새 수목극 '자체발광 오피스'(극본 정회현 연출 정지인 박상훈)
'미씽나인' 후속이다.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계약직 신입사원 은호원(고아성)이 소위 '갑질'하는 '슈퍼 을'로 거듭난다는 설정이다. 배우 고아성, 하석진, 이동휘가 주연이다. 지난 2015년 SBS '풍문으로 들었소' 이후 오랜만에 고아성이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해 기대가 크다. 하석진은 지상파 미니시리즈 첫 주연이다. 2016년 상반기 MBC 드라마극본 공모 시상식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MBC, MBC '자체발광 오피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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