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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배우 김남길이 영화 '어느 날'에서 따뜻한 감성 연기를 펼친다.
'어느 날' 측은 28일 김남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남길은 병원에서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은 김남길이 미소(천우희)의 영혼을 처음 만난 신이다. 김남길은 극 중 영혼을 보게 되는 보험회사 과장 강수 역할을 맡았다.
아내를 잃은 후 아픔을 안고 살아가던 강수는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미소의 사건을 맡게 된다. 사고 조사를 위해 찾아간 병원에서 오직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미소의 영혼을 만나고 그녀로 인해 뜻밖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
김남길은 "'어느 날' 속 강수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분들이 '강수와 내가 똑같다'라는 공감 안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어느 날'은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4월 개봉 예정.
[사진 = 오퍼스픽쳐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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