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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19번째 장편영화인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메인 포스터에는 먼동이 틀 무렵의 바다를 배경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영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김민희의 눈빛을 마주 바라보게 되는 포스터다. 또 홍상수 감독이 자필로 직접 쓴 영화의 제목 또한 마치 시구처럼 담담하지만 긴 여운을 전해준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오는 3월 23일 개봉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13일에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통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나란히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사진 = 영화제작전원사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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