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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멤버 간의 술자리 비화를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싱데렐라' 녹화에는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녹화 당시 여자친구는 야식의 대표주자인 '모둠 곱창구이'를 두고 노래방 애창곡 대결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여자친구 막내 엄지는 멤버들과 함께 가진 술자리 에피소드를 전했다. 여자친구는 올해 팀 막내인 엄지와 신비를 포함해 멤버 모두 성인이 되었다. 막내 엄지는 최근 숙소에서 멤버들끼리 술자리를 가진 이야기와 여자친구 리더 소원의 숨겨왔던 술버릇까지 멤버들과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낱낱이 공개했다.
귀여운 폭로전에 이어 엄지는 여자친구 중 술버릇 최악의 멤버로 예린을 꼽았다. 이와 관련된 술자리 비화도 소개했다.
'싱데렐라'는 1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여자친구.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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